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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EAT] 경리단길, 레호이
작성자 대표 관리자 (ip:) 작성일 : 17.07.10 추천 : 추천하기 조회수 : 295 평점 : 0점
첨부파일 IMG_9.jpg , IMG_10.jpg , IMG_1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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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부터 내린 비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고, 하루종일 굵은 빗줄기가 시원하게만 느껴집니다.

그리고 비가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쌀국수에요.

 

 

 

 

 

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긴 하지만 스무살 초반에 언니와 둘이서 동남아 배낭여행을 했었습니다.

태국의 여러 도시와 캄보디아의 앙코르왓, 베트남 남부부터 북부까지 종단 여행을 하면서

인생에 있어 가장 큰 추억과 동남아(특히 태국)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죠.

 

특히나 베트남은 맛있는 음식 때문에라도 좋은 기억이 가득한데

사실 그간 한국에서 먹어왔던 베트남 음식은 현지 맛에는 훨씬 못미쳐 늘 아쉬운 마음이 들곤 했었더랬죠.

그럼에도 최근에는 현지맛을 살린 베트남 음식점이 하나, 둘 늘어가고 있고

여전히 기억 속에 맛은 아니지만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는 분명 쌀국수인 것만은 확실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많이들 아시겠지만 소월길에 위치한 레호이(LeHoi) 입니다.

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되어 인기가 많은 곳 중 하나이죠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 입맛에는 쌀국수 보다 반미가 더 맛있었는데,

기억해 보면 베트남 여행 당시 쌀국수나 분짜, 짜조, 반쎄오를 즐겨 먹어 반미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.

왜 이 맛있는 것을 안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케트빵에 고소한 버터 풍미와 야채와 계란의 조합이 참 맛있게 느껴졌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반미 만큼 인기가 많은 분짜.

 

 

 

 

 

레호이에 가서 저는 분명 다시 베트남에 가고싶다고 생각했어요.

사실 맛 보다는 분위기에 들떠 이곳에 온 것만으로도 마치 여행 온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.

마치 뭐랄까 '호이안'의 어느 식당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내부 인테리어가 현지 분위기를 잘 표현했죠.

 

 

 

 

 

아직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은 올 여름 휴가 계획은

아무래도 베트남으로 향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해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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